[기업 포커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첫 안전보건 국제인증 입력2019.10.09 18:11 수정2019.10.10 01:0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랜드와 가평·안성베네스트GC 등을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왼쪽)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획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 국내 테마파크와 골프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SK바이오랜드, 마스크팩 시장 도전 SKC의 자회사 SK바이오랜드가 8일 프리미엄 마스크팩 브랜드 ‘리바이리’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보습, 유·수분 밸런싱, 미백, 탄력 강화 등의 기능을 갖춘 피부 유... 2 [기업 포커스] 현대차-두산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개발 현대자동차와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7일 체결했다. 분산발전 시스템은 대규모 집중형 전원이 아니라 전력이 소비되는 지역 부근에 발전설비를 분산 배치하는 방식이... 3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27일부터 인천~가오슝 정기 노선 운항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부터 인천~가오슝(대만) 노선을 정기 노선으로 운항한다고 7일 발표했다. 노선은 주 7회로 매일 운행한다. 가오슝은 좁고 긴 석호 어귀에 발달한 무역항구로 대만의 제2 도시다. 아시아나항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