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단풍산에서 5G 터져요” 입력2019.10.09 18:18 수정2019.10.10 00:5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설악산, 오대산, 북한산, 인왕산 등 전국 대표 명산에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을 구축해 서비스한다고 9일 발표했다. KT 직원이 강원도 오대산 내 월정사에서 5G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법보조금 살포' 이통3사, 지난 6년간 과징금 914억원 달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최근 6년간 불법보조금 살포로 부과받은 과징금이 9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보조금 전쟁으로 유통시장이 혼탁해졌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현장 단속은 6년간... 2 'KT 부정채용' 이석채 1심 선고 연기…검찰, 추가증거 제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 등 유력 인사의 친인척들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10일로 1심 판결이 예정돼 있던 이석채 전 KT 회장의 선고가 연기됐다. 서울남부지법은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가 심리하는... 3 KT, 블록체인 활용해 할랄 인증 시장 뚫는다 KT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할랄 인증 등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KT는 7일 할랄 인증기관 한국이슬람교(KMF), 블록체인 전문업체 비스퀘어랩과 할랄 인증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