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일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축제 입력2019.10.09 17:42 수정2019.10.10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11~13일 6·25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이자 반격의 전환점을 마련한 현장인 칠곡 생태공원에서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축제인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연다. 낙동강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제10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해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강신 인천商議 회장 "인천 화학물질 취급장 1천곳 넘어…화평법·화관법 유예해야" 인천상공회의소는 정부의 화학물질 취급 강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화학안전대표자협의회를 올해 안에 출범시키기로 했다. 정부의 강화된 환경규제 법안을 지역기업들이 준수하지 못해 과징금 부과나 범법자로 내몰릴 수 있기... 2 팬스타 "北·中·러서 갈탄 채굴해 수소 생산" 팬스타그룹이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원과 힘을 합쳐 ‘남·북·러 수소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신북방 지역과의 경제 협력을 통해 수소 생산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해외 ... 3 글로벌 완성차·부품사, 대구서 미래車 기술 뽐낸다 대구시는 내연기관 중심인 대구자동차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과 자율주행차, 전기차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이달 17~20일 엑스코에서 연다고 9일 발표했다. 글로벌 완성차·부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