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학술대상에 김동현 교수 입력2019.10.10 17:23 수정2019.10.11 00:2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김동현 경희대 약학대학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약학분야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뛰어난 연구 성과로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장내세균군집의 역할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35년 전 연구를 시작해 ‘장내세균의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장내미생물학을 선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약효 지속시간 늘린 주사제 기술 확보…치매 개량신약 내년 美서 임상"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시장을 선도하는 겁니다. 기술 개발 초기부터 이를 염두에 두고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아직 해내지 못한 일을 꼭 이뤄내겠습니다.... 2 셀리버리, 글로벌 제약사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최종검증시험 계약 체결..."자신 있다" "상위 3개 안에 드는 글로벌 제약사가 우리를 포함한 바이오 기업 4곳의 약물 전달 기술에 대해 6개월 동안 기술이전을 위한 최종 검증시험(FSA)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TSDT)&... 3 [단독] '수술용 실 1위' 삼양바이오팜, 필러시장 도전장 수술용 봉합원사 1위 삼양바이오팜이 리프팅용 실, 고분자 필러 등 미용 성형 시장에 진출한다.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흡수성 봉합원사 기술을 내세워 수익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최근 의료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