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입력2019.10.10 17:24 수정2019.10.11 00:2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가운데)은 10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10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극작가 윤미현 씨(공연부문·왼쪽)와 미술작가 김주원 씨(미술부문·오른쪽)에게 상을 수여했다. 상금은 각각 3000만원. 또 공연부문 수상자에겐 신작 공연 제작비를, 미술부문 수상자에겐 갤러리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부문, 고현용 연구원 수상 두산연강재단은 ‘2019 두산연강학술상’ 의학 논문 부문 수상자로 고현용 KAIST 의과대학원 연구원(가운데)을 선정했다. 두산연강재단은 박용현 이사장(오른쪽)과 이왕준 청년의사 발행인(왼쪽)이... 2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연수경험, 미래 인재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길" “디테일에도 세심하고 품질에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가 제조강국 일본을 만든 힘입니다. 여기서 경험한 것들을 제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길 바랍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76)이 6일 일본 기... 3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제13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행사를 지난 14일 시작했다. 오는 21일까지 7박8일간 열린다. 초·중·고교 교사 36명이 참가해 경남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