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영동·경북 동해안 오후부터 가끔 비 입력2019.10.10 17:31 수정2019.10.11 00: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30㎜, 동해안 5㎜ 내외. 아침 최저 9~17도, 낮 최고 20~2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아침 체감온도 8.9도…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10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아침 체감온도는 8.9도로 일교차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5도, 수원 10.9도... 2 강력 태풍 '하기비스' 북상에 日 초긴장 일본 열도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북상으로 초비상이 걸렸다. 이 태풍의 최대 순간풍속이 75m에 달하는 등 세력이 맹렬해서다. 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이날 정오 오가사와라 부근 태... 3 10일 날씨 : 감기 조심하세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6~15도, 낮 최고 18~2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