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하동토지문학제' 입력2019.10.10 17:44 수정2019.10.11 00: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군은 12~13일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토지문학제를 연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토지문학제는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에서 열리는 문인들의 문학 한마당 축제다. 하동 출신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전국 문인 토지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튜디오인요 570억 '투자 잭팟'…중국 애니메이션 공략 속도낸다 부산 수영구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스튜디오인요(대표 김승화)가 중국 기업 두 곳으로부터 570억원을 투자받아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인요는 인디언 언어로 ‘위대한 영혼이 머무는 곳&rsqu... 2 '소방시설 내진설계' 자동화 기술 선보인 양수금속 울산 울주군의 금속가공 전문 업체인 양수금속(대표 오창수)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건축물 화재 및 인명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소방내진설계기술 종합 솔루션(TUTUM)’을 상용화했다고 ... 3 영천에 '모빌리티 R&D시티' 짓는다 경상북도는 영천시, 대구대, 모빌리티 관련 벤처기업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R&D)시티’를 조성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최기문 영천시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이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