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특성화고 인재육성 기부금 입력2019.10.10 20:27 수정2019.10.11 00:2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다음달까지 우리은행 등 전 계열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캠페인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10일 캠페인 첫 행사로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가운데)과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왼쪽),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지주 3분기에도 '리딩뱅크' 수성…KB·우리 실적 어떨까 올 상반기 순이익(지배주주지분 기준) 1위 금융그룹을 기록했던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1등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KB금융은 한진중공업 관련 충당금 환입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년 대비 5% 가량 줄어든 순이익이 예상... 2 우리금융, 그룹 IT시스템…'통합 클라우드'로 운영한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전체 공동 클라우드를 도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그룹사 간 정보기술(IT)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차원이다. 클라우드는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IT 자원(서버, 저장공간, 네... 3 한국가스공사,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5000만원 기탁 한국가스공사는 태풍 ‘미탁’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3일 수해가 심한 경북 울진·영덕군에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