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멧돼지 사체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입력2019.10.13 14:01 수정2019.10.13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는 달성군 가창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오후 2시 30분께 달성군 가창면에서 행인이 멧돼지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ASF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철원·연천 일부서 멧돼지 총기 사냥 허용 야생 멧돼지 긴급 대책 발표…4개 구역으로 나눠 관리 멧돼지 마리당 10만원 포획보상금 추진…강원 접경지역 수매 추진 최근 접경 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2 한돈협회 "연천 돼지 살처분 반대…야생 멧돼지 의심해야" 경기 북부 지역에서 잇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김포·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농장 사육 돼지에 대한 수매·살처분이 추진되자 양돈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한돈협회는 13일 성명... 3 철원 멧돼지 폐사체서 이틀 연속 돼지열병 바이러스 ASF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총 5마리…정부 대응 어려워져 환경과학원 "감염 폐사체 더 나올 가능성…발견하면 신속 신고"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남쪽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