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에서 한 행인이 멧돼지 사체를 발견해 신고, 곧바로 멧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ASF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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