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호주·뉴질랜드 물산전…'청정지역 인기 상품 만나보세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13 16:02 수정2019.10.13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지하 식품매장에서 16일 까지 호주, 뉴질랜드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호주, 뉴질랜드 물산전>을 연다 . 13일 모델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의 상품인 키위, 치즈, 와인 등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글 라벨 붙인 와인 '몬테스 알파' 신세계백화점이 한글날을 앞두고 인기 와인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에 한글 라벨을 부착한 상품을 7일 내놨다. 3000병 한정 판매하는 이 와인의 가격은 한 병에 3만1500원이다. 몬테스... 2 "맥쿼리, 호주 인프라투자 경험이 성장 밑거름…한국IB의 '색깔'은 무엇인가" 글로벌 투자은행(IB)을 지향하는 한국 증권사들에 호주 맥쿼리는 대표적인 벤치마킹 대상이다. 맥쿼리와 한국 IB 간 공통점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맥쿼리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북미나 유럽이 아니라 호주에서 성장했다... 3 이랜드, 4050 여성 겨냥…프리미엄 패션 'W9' 내놔 이랜드월드가 4050세대 여성을 겨냥한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W9’을 처음 선보였다. 이 회사가 4050 여성복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이랜드월드의 W9은 베이지, 브라운 등 뉴트럴 색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