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다.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를 육성해 포용성장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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