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임직원·가족, 나무심기 봉사 입력2019.10.13 17:18 수정2019.10.14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사진)는 은행 임직원과 가족 600여 명이 지난 12일 서울 서울숲공원에서 ‘은행이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자원봉사를 벌였다. 올해 다섯 번째인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나무 심기와 화단 가꾸기 등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픽스 일제히 하락…주담대 금리 또 내린다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은행연합회는 8월 기준 신 잔액기준 코픽스가 1.63%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2 韓·미얀마 금융지식 공유 프로그램 생긴다 한국과 미얀마의 금융지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생긴다. 양국간 금융관련 교류가 활성화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은행연합회는 4일 미얀마은행협회와 ‘금융지식 공유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발... 3 은행연합회, 태국 은행들과 민간교류 '물꼬' 국내 은행과 태국 은행 간 교류 협력의 물꼬가 트였다. 은행연합회가 3일 태국은행협회와 양국 간 은행산업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후 20년 넘게 단절됐던 양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