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에 아우디 출신 마크 델 로소 선임 입력2019.10.13 18:18 수정2019.10.14 02:0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북미 담당 최고경영자(CEO)로 아우디 등을 거친 마크 델 로소(55·사진)를 영입한다고 13일 발표했다. 21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합류해 북미 지역 판매 및 브랜드 전략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시! PGA 신인왕"…임성재, 7타차 뒤집은 '괴력의 반전샷' “됐다, 됐어. 나이스 버디!”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최종전 제네시스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9번홀(파4). ‘아시아 최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 주... 2 제네시스 북미담당 CEO 마크 델 로소 영입…벤틀리·아우디 출신 제네시스는 북미 담당 최고책임자(CEO)로 미국에서 벤틀리와 아우디 등 럭셔리 브랜드를 이끈 마크 델 로소(55)를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크 델 로소는 21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합류해서 북미 지역 제네시스 판... 3 최경주·노승열·임성재 함께한 '제네시스 주니어스킬스챌린지' 성료 한국 남자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다는 주제로 열린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탱크&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