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소상공인 돕는 ‘홀가분 마켓’ 입력2019.10.13 18:09 수정2019.10.14 02:0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19 홀가분 마켓’을 열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소상공인과 청년사업가들이 제품을 판매하는 ‘상생마켓’과 유명 아티스트 공연,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됐다. 상생마켓의 한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카드, 3분기 추정 순익 기대치 상회 전망"-하나 하나금융투자는 11일 삼성카드에 대해 3분기 추정 순익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3분기 추정 ... 2 삼성카드, 중소가맹점에 빅데이터 마케팅 지원 삼성카드는 빅데이터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것이 경영 목표다. 삼성카드는 2016년부터 디지털 채널을 개편해 카드회사 중 처음으로 365일 24시간 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체계... 3 코스트코와 결별한 삼성카드, 이마트 제휴로 '선방' 창고형 할인 매장인 코스트코와 독점 제휴를 끝낸 삼성카드의 지난 2분기 시장 점유율이 오히려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카드가 또 다른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제휴를 강화하면서 위기를 돌파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