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날씨 : 영동·동해안 오후 가끔 비 입력2019.10.13 17:38 수정2019.10.14 02: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겠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 아침 최저 7~15도, 낮 최고 17~2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맑고 아침저녁 쌀쌀…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을 듯 월요일인 1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 북부 산지에는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 2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찬공기 영향 일부 내륙 아침기온 10도 이하 일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찬공기의 영향으로 일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 오전 5시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경보가, 경북동해안 지역과 울산... 3 태풍 간접 영향에 맑고 강한 바람…동해안 돌풍 주의 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