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청춘커피페스티벌] 3D 프린터로 만든 컵에 '커피 한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9청춘커피페스티벌] 3D 프린터로 만든 컵에 '커피 한잔'](https://img.hankyung.com/photo/201910/AB.20727775.1.jpg)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9 청춘 커피페스티벌’에 3D프린터 기술을 선보인 건 ‘메이커 스페이스’다. 메이크 스페이스는 창업진흥원이 제작자들을 위해 공간을 대여,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4대의 3D프린터기가 등장해 머그컵을 제작했고, 다 만들어진 컵은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2019청춘커피페스티벌] 3D 프린터로 만든 컵에 '커피 한잔'](https://img.hankyung.com/photo/201910/AB.20727776.1.jpg)
이밖에도 전국에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활동하는 제작자들이 부스에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소개했다.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아이엠그리너’는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는 일회용 컵을 소개했다. ‘목수공방’은 제작자들이 나무를 직접 깎아 만든 커피 추출기를 선보였다. 피규어 마니아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선배 씨(51)는 “3D프린터 전시회를 많이 다녔지만, 여기서 만든 제품들은 정교하고 튼튼해서 놀랐다”면서 “재질만 다양해진다면 구매해 피규어를 제작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현우/한경제/이선아 기자 oh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