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임원 2명 사임으로 특별관계자 지분 감소" 입력2019.10.14 08:55 수정2019.10.14 08: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JYP Ent.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 임원 등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이 18.72%에서 18.33%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임원 조해성, 표종록씨가 이달 11일 사임해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됐다"고 지분율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바이오·엔터·게임株, 시총 '왕좌의 게임' 2 [특징주]JYP엔터, 3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3 JYP 고점?…한국밸류 '차익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