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네이버와 신사업 발굴 입력2019.10.15 01:46 수정2019.10.15 01: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네이버와 인공지능(AI)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신중호 네이버 라인 공동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가 힘을 합쳐 디지털 기반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든든한 성공파트너로 부각 신한은행은 창립 이래 ‘고객만족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친절한 은행’을 넘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든든한 성공파트너’ ‘평... 2 네이버 VS 카카오, 영상콘텐츠 제작 사업서도 '격돌' 네이버와 카카오가 영상 제작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다. 전문적으로 영상을 만드는 업체를 설립하고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드라마도 자체 제작네이버의 영상 제작 계열사인 스튜디오N이 ... 3 "비올 때 우산 빌려준다"…신한은행·대구은행, 관계형금융 1위 신한은행과 대구은행이 상반기 관계형금융 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관계형금융 잔액은 8조2888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9.5%(7203억원) 증가했다. 전체 중소기업 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