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길 걸으며 ‘가을 속으로’ 입력2019.10.14 17:33 수정2019.10.15 03: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경기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감현장] 서울경찰청 '버닝썬 윤 총경' 부실수사 논란(종합) 알선수재 혐의 포착 못해…여야 의원들, 봐주기 수사 비판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버닝썬 사태'와 관련한 경찰의 부실·봐주기 수사 의혹이... 2 [국감현장] 보수집회 참가자들 '군복 무단착용' 위법 논란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보수 집회 참가자들의 군복 착용 문제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단체 집회의 위법성을 부각하며 공세를 폈고 자유한국당은 표현의 자유... 3 [북한단신] 제1차 청진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 제1차 청진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14일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의 21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람회에는 경공업제품, 식료일용품, 의약품 등이 출품됐다. ▲ 국가우표발행국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