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경찰청 '아동안전시민상' 제정 입력2019.10.14 17:54 수정2019.10.15 03: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CU 투자회사인 BGF(대표 이건준·사진)와 경찰청은 14일 아동안전 시민상 제정을 포함한 ‘아동안전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어린이 보호 활동에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전액 BGF복지재단에서 출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 친환경 새벽배송 대세…마켓컬리 이어 헬로네이처도 '종이' 친환경 배송이 신선식품 배송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친환경 핵심 포장 소재는 '종이'. 그동안 과대 포장으로 환경오염을 일으켰다는 논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GF리테일의 온라인 푸... 2 GS25 이어 CU도 진출…베트남서 맞붙는 K편의점 한국 편의점 브랜드 CU와 GS25가 베트남 시장에서 맞붙는다.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은 베트남 CUV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CUVN은 이번 계약을 위해 베트남 현지 유통사 SNB 등... 3 '유통업황' 녹록지 않은데…편의점株 '선방' 이유 있었네 이마트가 창사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유통업종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한때 과당경쟁의 상징이었던 편의점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라는 메가 트렌드 변화에 맞춰 발빠른 대응에 성공했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