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獨 플라스틱산업 박람회…LG화학, 신제품 전시 입력2019.10.15 18:10 수정2019.10.16 02:0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은 16~2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2019’에 참가한다. K 2019는 60개국 3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산업 박람회다. LG화학은 286㎡ 규모의 부스를 마련, 석유화학 제품을 비롯해 배터리, 탄소나노튜브 등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일렉트로룩스, '먼지 잡는' 로봇청소기 신제품 출시 스웨덴 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신제품 ‘퓨어 i9.2’를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강력한 모터와 22㎝ 와이드 브러시로 큰 먼지와 작은 먼지를 모두 흡입한다. 알레르기 필... 2 LG화학, ESS 화재 확산 방지 제품 출시…"원인규명 후 책임" 문제 된 2017년 난징산 배터리 제한 가동, 손실 비용 부담 LG화학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확산 방지 제품을 내놓는다. 연내에 정밀 분석을 통해 앞선 화재들의 원인을 규명하고,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더라... 3 [기업 포커스] 한화 방산계열 3社, 美 지상군 전시회 참가 한화그룹 방위산업 계열사인 (주)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이 14~1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AUSA 2019 연례 전시회’에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