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사회복지관 차량정비 지원 입력2019.10.15 17:20 수정2019.10.16 03: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구로동의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인 ‘케이-모빌리티 케어’의 사업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기아차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사회복지회관 379곳에 있는 노후차량 413대의 수리를 지원했다. 지원 규모는 6억원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안전·서비스 6년 연속 1위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산업에서 만족도 72.7점으로 6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72.1점을 냈다. 아시아나항공은 재이용 의향을 비롯해 예약 서비스, 탑승 수속 서비스, 직원 응대 태도, 기내 시설&mi... 2 현대·기아차, 세타2엔진 車 '평생보증' 한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에서 세타2 엔진을 얹은 쏘나타 등 8개 차종 52만 대를 ‘평생보증’한다. 미국에서도 같은 엔진을 장착한 6개 차종 417만 대를 폐차 직전까지 보증해주기로 ... 3 현대차, 中서 판매평가 1위…기아차는 정비 만족도 '최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판매 및 정비 만족도 조사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 조사업체 JD파워가 시행한 ‘2019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