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베트남 환아 지원금 전달 입력2019.10.15 17:20 수정2019.10.16 03: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지난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심장병을 앓는 베트남 환아를 위한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면세점은 2012년부터 해외 심장병 환아 50명에게 수술비 1억원가량을 지원해왔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GF·경찰청 '아동안전시민상' 제정 편의점 CU 투자회사인 BGF(대표 이건준·사진)와 경찰청은 14일 아동안전 시민상 제정을 포함한 ‘아동안전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어린이 보호 활동에 공로가 있... 2 블랙야크나눔재단, 中 사막서 4년간 3000그루 식수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황사 방지를 위해 나무 700그루를 심었다고 이날 밝혔다. 재단은 2016년부터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rsquo... 3 우리금융, 특성화고 인재육성 기부금 우리금융그룹은 다음달까지 우리은행 등 전 계열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캠페인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10일 캠페인 첫 행사로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특성화고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