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서문제硏 국제세미나 개최 입력2019.10.15 17:20 수정2019.10.16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원장 박용석·사진)은 17일 연세대 상남경영원 아이리스홀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인도 싱크탱크 옵서버리서치파운데이션(ORF)과 함께 ‘한·인도 간 융합적 이익’을 대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조현 주유엔 대사와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가 기조연설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류석춘 사태' 연세대 학생들, 인권수업 필수과목 지정 촉구 연세대 학생들이 난민, 젠더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연세정신과 인권' 수업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세대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연세정신과 인권 수업 필수과목 지정을 위한 공... 2 HK영상 | '위안부는 매춘부'…연세대에 붙여진 류석춘 규탄 대자보 오늘(26일)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위당관 정문에는 최근 ‘위안부 망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류교수는 지난 19일 &l... 3 연세대 동문 3000여명 '류석춘 파면' 서명…학생대책위도 발족 민주동문회 '파면 요구' 2차 성명…대책위 "교수로 인정 못 해" 연구실 문에는 '파면 반대' 주장 글 "연세대는 학원인가" 연세대 동문 단체 등이 일본군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