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협회 '한미친선의 밤" 개최 입력2019.10.15 17:24 수정2019.10.16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박진·사진)는 16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제17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연다. 한·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한미우호상이 수여된다. 행사에는 주한미군, 미국대사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TV토론 나가는 날 아들 "부적절한 일 없었다" 인터뷰 비리의혹 제기하며 조롱하는 트럼프에 "나 여기 있다" 역공도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15일(현지시간) 자신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관련해 "부적절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바이든 ... 2 김해 다가구주택서 불…30대 카자흐스탄인 숨져(종합) 15일 오후 5시 9분께 경남 김해시 동상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김모(31)씨가 숨졌다. 불은 13분 만에 꺼졌으나, 연기를 심하게 마셔 구조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김씨... 3 [북한단신] 베이징서 북중 수교 70주년 연회 ▲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중북)우호협회가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를 열었다고 평양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차오젠밍(曺建明)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