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흰지팡이의 날' 후원금 전달 입력2019.10.15 17:21 수정2019.10.16 03: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상일동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위한 국제적 기념일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사진)은 이날 전달식을 마친 뒤 안대를 끼고 시각장애인용 게이트볼을 체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석유화학, 고부가가치 R&D에 집중…계열사 간 시너지로 '수익성 극대화' 박차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확대와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술지원 부서 간 협업을 통해서다. 부... 2 금호석유화학, 장애인시설 지원 금호석유화학(사장 문동준·사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 포천의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생수의집을 찾아 창호 전달식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생수의집 생활관 4개 층 및 ... 3 금호석유화학그룹, '친환경 경영' 가속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원료 입고에서부터 생산을 거쳐 출하까지 모든 과정에서 활용되는 화학 제품을 화학물질관리시스템(KCMS)으로 관리하며 ‘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