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한옥문화관 다음달 개관 입력2019.10.15 17:47 수정2019.10.16 03:0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군은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에 한옥문화관을 다음달 초 개관한다. 한옥문화관은 전통문화체험형 최참판댁 조성 사업의 하나로 17억원을 들여 안채와 사랑채, 별채 등 전체 면적 241㎡ 규모로 지어졌다. 최참판댁 일원에는 한옥체험관과 숙박체험동도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수소 건설기계 보급 협약 울산시는 15일 건설기계부품연구원과 울산연구센터 설치, 수소 지게차 등 수소 건설기계 보급,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구역 지정 등 수소 건설기계산업화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협약했다. 윤종구 건설기계부품연구원장은 &... 2 대구경북의료단지 5주년 성과 발표 대구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6~17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연구개발지구에서 단지 운영 5주년 성과 발표회와 토론회를 연다. 16일에는 단지 조성 5주년 성과 발표회와 단지 발전 방안 토론회를, 1... 3 대구대 '장애학 박사학위과정' 개설 대구대(총장 김상호)는 국내 최초로 내년 3월부터 ‘장애학 박사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박사 및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구대는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