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기적, 귀한 가정의 의미"
강주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와 우리 민수'라는 시작이 이렇게 몇십 년 후에 듬직한 '우리'가 될지 너무 놀라우네. 하루하루가 시간 속에 기적, 귀한 가정의 의미 그리고 너무나 풍부하게 끝없는 감사의 이유들만 느끼네"라는 글을 통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듬뿍 보였다.
이어 강주은은 "지난 주말이 캐나다 추석이어서 인생 처음으로 집에서 만든 Chicken Pot Pie 를 반죽까지 만들고 우리 4명이 너무나 감사하게 즐겨 먹었네. 더욱 더 감사한건 우리가족 4명의 입맛도 다 각자 다르면서도 맛있다고들 난리.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작은 기적! 오래 살다보면 이런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도 고마운지"라고 덧붙였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