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 신서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입력2019.10.16 11:11 수정2019.10.16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연천 신서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연천 신서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오전 경기도 연천 신서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을 통제하고 소독에 나서는 한편, 혈액 샘플을 ... 2 파주 민통선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첫날 6마리 잡아 오늘 밤 한 차례 더 포획 나선 뒤 활동 종료…효과 '의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15일 밤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야생... 3 아프리카돼지열병 한 달…정상화까지 6개월 이상 걸릴 듯 경기 파주→강화→연천 번져 접경지역 '소거'…멧돼지 새 복병 부상 바이러스 생존력 강해 재사육까지 먼 길…돼지고기 가격폭락에 농가 '이중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