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10주년 전시회 입력2019.10.16 15:32 수정2019.10.16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명인명촌 소속 김영순 명인이 16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문화홀에서 고객들에 전통식품 제조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무역센터점 문화홀에서 '명인명촌 10주년-보물을 향한 여정'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 후보 제품 특별 전시회 열어 조달청은 14~15일 이틀간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로비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사업' 후보 제품의 특별 전시회를 연다.국민 생활 문제 해결관, 환경·미세먼지관, 혁... 2 트렌치코트 위에 툭, 덱케 핸드백 '가을 변신' 트렌치코트 같은 가을 외투가 잘 어울리는 요즘, 가을 느낌 물씬 나는 가죽 핸드백으로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보면 어떨까. 가죽 본연의 느낌을 살린 질감, 깊이 있는 색감, 그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라면 지갑을 ... 3 타미 진스, 한겨울 패딩도 데님처럼 '슬림핏'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라인 ‘타미 진스(Tommy Jeans)’를 통해 ‘라이트 다운 패딩’ 4종을 최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