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삼태기마을서 환경개선 봉사 입력2019.10.16 17:39 수정2019.10.17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CC 임직원 봉사단인 KCC행복나눔이 주거지 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서울 상월곡동에 있는 삼태기마을을 찾았다.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KCC페인트를 다양한 색상으로 조합해 마을에 벽화를 그렸다. 또 자사 건축자재를 사용해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KCC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C, 美 모멘티브 최종 인수…글로벌 메이저 화학기업 도약 KCC(대표 정몽익)가 미국 실리콘업체 모멘티브를 최종 인수하면서 기존 건축자재 위주의 사업구조를 탈피해 세계적인 수준의 초정밀 화학기업으로 변신을 꾀한다. KCC는 지난해 9월 SJL파트너스 원익 QnC 등과 컨소... 2 오가닉· 소프트·트렌디…'꿈꾸던 우리집' 고르기만 하세요 KCC의 종합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올가을 편리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제안하고 있다. 9~10월은 겨울이 오기 전 집수리와 단장을 끝내려는 고객들에겐 제철이다. 최근 주택매매가 감소... 3 꽃담황토·남산초록·고궁갈색…10가지 '서울색' KCC에 다 있다 KCC는 가정용 페인트에서 특수 산업용 및 첨단 기능성 페인트까지 도료 시장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회사다. 아파트 등 건축물과 자동차, 배 외관에 이 회사 도료가 사용된다.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하는 KCC의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