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방글라데시 청장과 환담 입력2019.10.16 17:39 수정2019.10.17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준 국세청장(오른쪽)은 16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무함마드 모샤라프 후사인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을 만나 양국 세정 현안을 논의했다. 두 청장은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 국세행정 현대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세청, 지능적 탈세 대응 TF 신설…납세자 보호 기능 강화 국세청이 납세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지능적 탈세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12일 세종 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 2 김현준 국세청장 “中企 세정 적극 지원” 김현준 국세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3일 경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 대표들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김 청장은 “일본 수출 규제 조치 등으로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3 文대통령, 오늘 오후 김현준 국세청장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김현준 신임 국세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김 청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으며, 김 청장은 다음 날인 28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