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 예술가 창작 지원
효성(대표 김규영·사진)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장애 작가들을 지원한다. 효성은 16일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컨템포러리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획전 ‘무무(mumu)’ 개막식에서 후원금 5000만원을 작가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