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 예술가 창작 지원 입력2019.10.16 17:35 수정2019.10.17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대표 김규영·사진)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장애 작가들을 지원한다. 효성은 16일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컨템포러리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획전 ‘무무(mumu)’ 개막식에서 후원금 5000만원을 작가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탄소섬유 1兆 투자 '글로벌 톱3' 목표 효성이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수소경제의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톱3’ 탄소섬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2 으랏차차 효성…3년 만에 '1兆 클럽' 노린다 ‘세계 1위’ 제품을 앞세운 효성 계열사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클럽’ 진입 가능성도 커졌다는 전망이 나... 3 효성, 국립묘지 가꾸고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지원 효성은 국립묘지 가꾸기와 참전용사 지원 등 다양한 호국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을 위로하고 그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