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2020년형 G70…현대차, 판매 돌입 입력2019.10.16 18:59 수정2019.10.17 01:1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6일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2020년형 G70 모델을 선보였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주행안전 기능과 터널에 들어갈 때 창문을 자동으로 닫아 바깥 공기를 차단하는 기능 등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3848만~537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에 전국 첫 '해상 캠핑장' 생긴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북구 당사 앞바다에 해상 캠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노사는 지난 15일 울산 북구청에서 ‘당사 현대차 해상 캠핑’(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2 터널 자동 창문닫힘…제네시스 G70 2020년형 새 기능들 제네시스는 16일 안전성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0년형 G70은 HDA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3 "현대·기아차, 부당 해고한 판매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시켜야" 금속노조 자동차판매연대지회 기자회견 금속노조 자동차판매연대지회는 16일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기아차는 해고 노동자들을 대법원판결대로 원직 복직시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