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소방관’ 달력…수익금 전액 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16 17:24 수정2019.10.17 00: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화상환자 희망나눔 행사에서 2020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로 뽑힌 소방관들이 달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짱소방관 달력을 제작한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이날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달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쓰인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금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오늘 낮 명동서 '모델 소방관들' 프리허그 행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0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 ... 2 소방관 2400명 '자살위험군'…1년간 외상사건 7.3회 경험 소방공무원 5만명 전수조사…4천400명 "극단적 선택 생각한 적 있어" 전국 소방관 가운데 2천400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 행동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4천400여명은 최근 1년간... 3 "쉬는 날 일했지만 마음은 뿌듯"…휴가 중 소방관이 화재 진압 구리·종로 소방관 2명 워터파크서 피서 중 화재 진압 도와 경기 구리소방서 교문 119안전센터장을 맡고 있는 신강래(51) 소방경은 11일 가족과 함께 강원 홍천군 오션월드로 피서를 떠났다. 유수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