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시범운영 입력2019.10.16 17:35 수정2019.10.17 00: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시범운영을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 공동세탁소는 주촌면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 1층에 있다. 500원으로 작업복 한 벌(상·하의)을 세탁할 수 있다. 김해 골든루트·덕암·내삼·테크노밸리공단에 입주한 중소 제조업체 종사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 가꾸기'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식물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착순 60가족을 대상으로 다음달 네 차례에 걸쳐 반... 2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 공모전 부산시와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 공모전’을 연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팀)당 3개 작품까지 제안할 수 있다. 최우... 3 울산시, 수소 건설기계 보급 협약 울산시는 15일 건설기계부품연구원과 울산연구센터 설치, 수소 지게차 등 수소 건설기계 보급,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구역 지정 등 수소 건설기계산업화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협약했다. 윤종구 건설기계부품연구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