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89위안… 0.06% 가치 하락 입력2019.10.17 10:16 수정2019.10.17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7.078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4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46위안… 0.0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환율을 달러당 7.074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0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5%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美·中 스몰딜에 위안화 강세…외국인 돌아오나 미·중 무역분쟁 완화에 따른 위안화 강세로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로 발길을 돌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중 무역분쟁이 불거진 이후 위안화 환율 추이와 외국인 투자금 유출입 간에 뚜렷...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08위안… 0.0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7.070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2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