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폭풍성장한 아들공개 … 강원래 쏙 닮은 외모 '훈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래·김송 부부 아들 공개 '눈길'
엄마 아빠 똑 닮은 귀여운 얼굴
엄마 아빠 똑 닮은 귀여운 얼굴
방송인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아들 강선 군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김송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요 예배 가기 전 우리 선이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더불어 17일에는 "오늘도 선이 위해 엄마(가) 열심히 달려볼게"라며 폭풍 성장한 아들 강선 군의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 강선 군은 아빠 강원래와 엄마 김송의 모습을 빼닮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의 가슴께만큼 키가 자라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오랜 열애 끝에 2003년 10월12일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송과 강원래는 시험관 시술 여덟 차례 끝에 결혼 10주년인 2013년에 아들 강선 군을 임신, 2014년에 출산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가수 김송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요 예배 가기 전 우리 선이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더불어 17일에는 "오늘도 선이 위해 엄마(가) 열심히 달려볼게"라며 폭풍 성장한 아들 강선 군의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 강선 군은 아빠 강원래와 엄마 김송의 모습을 빼닮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의 가슴께만큼 키가 자라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오랜 열애 끝에 2003년 10월12일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송과 강원래는 시험관 시술 여덟 차례 끝에 결혼 10주년인 2013년에 아들 강선 군을 임신, 2014년에 출산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