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는 명예회장으로서 재일 한국인 기업가의 역할 재정립과 지위 확보 등에 나서고 있다. 재일 동포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2008년부터 도쿄 한국학교 학부모회 회장을 맡아 재일 동포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이산, 일본 면세점 시장 1위…한국 제품 우수성 알려
2012년부터는 명예회장으로서 재일 한국인 기업가의 역할 재정립과 지위 확보 등에 나서고 있다. 재일 동포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2008년부터 도쿄 한국학교 학부모회 회장을 맡아 재일 동포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