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 모바일로 보는 내 미래 직업 입력2019.10.17 17:38 수정2019.10.18 01:2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지난 16일 경남 함양군 남계서원에 설치한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18일까지 운영한다. 남계서원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검색해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목 찾는 통신사…"신세대 잡고, 상권 살리고" 서울에 사는 권미래 씨(29)는 동네에서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동네 맛집이나 슈퍼, 집 근처 미용실까지 멤버십 할인 혜택이 많아져 쏠쏠하다. 2주 전 주말엔 SK텔레콤의 ‘열린 멤버... 2 "차라리 옥수수 돌려내"…뿔난 SKT 고객들, 웨이브에 '평점 테러' "이럴 거면 옥수수를 돌려내라."'넷플릭스 대항마'로 야심차게 출범한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웨이브'에 SK텔레콤 고객들이 '평점 테러'를 퍼붓고 있다. 기존 OTT... 3 '5G 로밍 시대' 여는 SKT…"20여國 서비스" “내년 20개 이상 국가에서 5세대(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SK텔레콤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스위스콤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 7월 스위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