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CEO상' 수상 입력2019.10.17 17:55 수정2019.10.18 00:1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이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했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 고객·직원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 추구…미래인재 육성에도 힘준다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생명보험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에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교보생명은 61년... 2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 이해관계자 모두 신뢰하는 경영 실천 교보생명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해관계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업 경영을 해나가고 있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남다른... 3 교보생명 '4세대 종신보험' 앞세워 공격경영 교보생명이 일명 ‘4세대 종신보험’을 표방한 신상품을 내놓는다. 생명보험업계의 주력 상품인 종신보험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생활자금형 종신보험이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