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희망날개' 사업 입력2019.10.17 17:53 수정2019.10.18 00:1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장애인을 위한 ‘희망날개’ 사업을 펼친다. 재단은 지난 16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3명에게 경기용 수동휠체어를 전달했다. 연말까지 30여 명의 장애인에게 의족과 시각장애인용 노트북 등 맞춤형 보조기구를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기업시민이 되다…동반성장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 포스코는 2018년 7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선포했다. 기업시민은 포스코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로서 현재와 미래의 사회적 이슈 해결에 관심을 두고, 동시에 이를 ... 2 '신용도 청신호' 포스코건설…회사채 발행도 흥행 성공 ▶ 마켓인사이트 10월 16일 오전 4시 회사채 발행에 나선 포스코건설이 모집액의 네 배가 넘는 투자 수요를 모았다.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어 신용등급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1... 3 세계철강협회 어워드서 포스코 '올해의 혁신상' 포스코가 1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시상식에서 고해상도 컬러 인쇄가 가능한 강판 포스아트로 ‘올해의 혁신상’을 받았다. 스틸리 어워드는 한 해 동안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