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서 동탑훈장 입력2019.10.17 17:54 수정2019.10.18 00:1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정준 LS산전 상무(사진)가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연 ‘제20회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상무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한국 대표로 당선돼 한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산전, 청주시에 이웃돕기 1억 LS산전(회장 구자균·사진)은 10일 충북 청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체험을 위한 ‘청주 복지 페스티벌’,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 2 "LS산전, 하반기 융합사업 매출 확대로 영업익 개선"-NH NH투자증권은 20일 LS산전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은 수출 개선 및 융합사업 내... 3 한화큐셀이 경쟁사 LS산전의 수상태양광 안전성을 강조한 이유는 지난 22일 충북 제천 청풍호 수상에 설치된 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발전소. 축구장 5개에 해당하는 3.7㎢ 수면에 가로 1m, 세로 2m 크기 태양전지 모듈 8000여 개가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국내 최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