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道 금고로 농협·경남銀 선정 입력2019.10.17 19:49 수정2019.10.18 00:2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7일 앞으로 3년간 도 예산을 운영할 금고로 농협은행(1금고)과 경남은행(2금고)을 선정했다. 두 은행은 11월 2일까지 금고 약정을 체결한 뒤 2022년 12월 31일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6종을,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2종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농협 도청신도시서 개청식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18일 경북 안동 도청신도시에 새로 지은 청사 개청식을 열고 내달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부지 1만3412㎡, 연면적 1만4371㎡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다. 농협중앙회,... 2 울산·포항·경주 관광 콘텐츠 페스타 울산시는 18~20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 및 중앙광장에서 ‘울산·포항·경주 관광 콘텐츠 페스타’를 연다. 세 도시는 43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대한민국 테마여행 ... 3 농협銀의 변신…'큰손 자산' 관리조직 만든다 농협은행이 창립 58년 만에 처음으로 자산관리(WM)를 담당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고액자산가를 끌어들여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특수은행이란 이미지를 벗어보겠다는 전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달 수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