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분당차병원, 유방암 알려드려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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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유방암 알려드려요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국내 유방암 환자 증가율은 세계 1위다. 30세 이후에는 매달 자가검진을 하고 40세가 넘으면 유방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다. 김이삭 외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이대서울병원, 당뇨병 건강강좌
이대서울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어떻게 관리할까요’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생활습관을 잘 조절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다. 송도경 내분비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중앙대병원, 간질환 공개강좌
중앙대병원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 등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이 있거나 술을 많이 마셔 간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길 때 위험하다. 김형준 소화기내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국내 유방암 환자 증가율은 세계 1위다. 30세 이후에는 매달 자가검진을 하고 40세가 넘으면 유방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다. 김이삭 외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이대서울병원, 당뇨병 건강강좌
이대서울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어떻게 관리할까요’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생활습관을 잘 조절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다. 송도경 내분비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중앙대병원, 간질환 공개강좌
중앙대병원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 등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이 있거나 술을 많이 마셔 간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길 때 위험하다. 김형준 소화기내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