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 흐리다 차차 맑아져 입력2019.10.18 17:11 수정2019.10.19 00:3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 제주는 오전에 가끔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9~17도, 낮 최고 18~2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가을비, 낮 기온 16~23도 '일교차 유의'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 동부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온다. 제주... 2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 비…낮 기온 16∼23도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해안, 제주도 20∼60㎜, 강원영동, 전남남해안, 경상도, 울릉도·독도, 북한 5&s... 3 18일 날씨 : 대체로 흐리고 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 제주는 아침부터, 영남 내륙과 호남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18~2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