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미드 촬영 현장 사진 대방출 '설렘+즐거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 촬영 중
다른 배우들과도 화기애애한 모습
다른 배우들과도 화기애애한 모습
배우 한효주가 미국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현재 미국에서 드라마 '트레드 스톤'을 촬영 중인 그는 첫 미팅, 첫 촬영 등의 순간들을 공개하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첫 미팅 당시 찍은 사진 속 한효주는 길가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이지만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촬영 날이라며 공개한 사진에서는 다른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역배우와도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등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가 전해졌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하는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른 작품이다.
극 중 한효주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소윤' 역을 맡았다. '트레드스 톤'은 NBC 유니버셜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한효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현재 미국에서 드라마 '트레드 스톤'을 촬영 중인 그는 첫 미팅, 첫 촬영 등의 순간들을 공개하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첫 미팅 당시 찍은 사진 속 한효주는 길가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이지만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촬영 날이라며 공개한 사진에서는 다른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역배우와도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등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가 전해졌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하는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른 작품이다.
극 중 한효주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소윤' 역을 맡았다. '트레드스 톤'은 NBC 유니버셜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