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입력2019.10.19 12:47 수정2019.10.19 12: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낮 12시 1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하이브 소송비 23억, 집도 팔아야…난 이겨야겠다" [종합]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사진)가 대표이사직 해임 이후 첫 공식 석상인 강연 무대에서 하이브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어필했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 2 [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청년정책과장 김원태 (현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박주영 (현 금융위원회)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