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DIFA) 2019'에서 자사의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DIFA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박람회다.

LG유플러스 C-ITS 기술은 미래 교통체증 해소,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게시판] LGU+,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서 혁신상 수상
/연합뉴스